아디세떼흐때부터 데님, 바지류를 애정해서

2장씩 쟁였었는데요! 

이번에도 아묻따로 냉큼 구매했답니다. 

음 일단 원단은 정말 탄탄해요!

그리고 워싱도 흔하지 않고 예쁘답니다.

핏과 와이드 통은 기존 루흐데님보다는 캐주얼한 느낌이 드는거 

같았어요. (저의 기준으로는요 ㅎㅎ) 

루흐의 데님과 바지류를 애정하니 솔직함 한 스푼 더해볼게요!

일단 이건 기존에 루흐에서 데님을 사신적이 있거나 저처럼 

데일리로 애정하시는분들이 느낄 법한 리뷰입니다.

우선 스판끼는 기존 데님보다는 없다고 느껴져요.

하지만 불편할 정도는 아니랍니다. 

기존 데님보다 원단이 더 탄탄해서 아무래도 그런거 같아요. 

그래서 그런지 밑위가 살짝 다르게 느껴졌어요! 

기존 데님들과 비교해보니 밑위가 엄청다른건 아니더라구요. 

아마도 기존데님은 차르르 흐르고 부드러웠다면 

이번엔 더 톡톡하고 무릎나옴이 없는 원단이기때문에 

그런 거 같았습니다🧐

(저의 주관적 이야기니 상세사이즈를 참고하시는게 

가장 정확할 고 같습니다💓)

하지만 하나쯤 소장하고 있으면 

두고두고 입을 수 있을 거 같아요.!!!

왜냐하면 워싱이 이쁘거등요 ㅎㅎ